초음파를 인체내부로 보낸 후 반사되는 음파를 영상화하여 신체를 검사하는 것입니다. 실시간으로 영상을 얻기 때문에 장기의 구조뿐만 아니라 움직임까지도 관찰이 가능합니다. 또한 검사가 간편하고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안전한 영상검사 방법입니다.
삼성메디슨 고급형 초음파 V8는 횡파 탄성을 이용해 간경화나 종양 등을 진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에스 쉬어웨이브 이미징과 에스 퓨전을 추가 탑재했다. 이 기능을 통해 실시간 초음파 영상과 CT·MRI 영상 데이터를 정합해 병변의 위치를 파악함으로써 진단 효율을 높이고 진단 시간을 단축할 수 있고 아울러 통증 부위 신경 위치를 실시간으로 추적하여 근골격계 질환 진료에도 활용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캐논 어플리오400 초음파장비는 하이엔드 프리미엄 장비로 빠르고 정확한 검사를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저속 혈류내 미세혈관을 고해상도로 관찰하는 도플러 기술이 도입되어 병변을 찾는데 탁월한 성능을 나타냅니다.
